대충 지르고 말고는 개뿔 당장 밸런스패치도 2주에 한두캐릭 3주에 한캐릭 이딴식인데 이런 속도면 당연히 무용 너프가 백배천배 빠르지 여기서 내가 진짜 획기적인 걸 내놓으면 스마좆 들어가서 직접 코드짜지 여기서 이러고 있겠냐? 요즘 시발련들은 자꾸 상식선에서 해결 가능한 요구를 하면 아에 감 내놔라 배 내놔라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시팔련들이

영전류 손컨 컨텐츠를 더 추가해서 거기서 다양성을 추구하는게 올바른 길인거 같은데?

오토덱을 짜는 것도 재미, 그 오토덱이 제대로 짜여져서 자기만의 오토덱이 돌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 그런데 문제는 획일화된 한두가지 덱의 성능을 어느정도는 따라갈 수 있게 허용이 되어야지 애정캐릭터와 성능캐릭터에 대한 차이를 유저들이 납득 가능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 지금의 무마덱은 유저들이 그 차이를 납득 불가능할정도로 크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임 이게 잘못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