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진 엉덩이살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싶다


두툼하게 솟은 항문을 찾아내 똥꼬 주름 하나하나를 닦아내고 싶다


땀, 냉, 똥내가 절묘히 섞인 눅진함에 취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