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런 천박한 게임 모른다."


"당연히 콜라보 같은 것도 해본 적 없어."


"가필패라고 불리긴 하지만, 승률이 0%까진 아니다."


"나는 가챠를 만들어 본적도 없고, 연착이란 말도 사용한 적 없어."


"더더군다나 난 모바일 게임도 아니다. 방구석에서 젖이나 주무르는 주제에…"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