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시작해서 빌빌대고 있을때 너희들이 이벤때 오지게 클 수 있으니까 존버하라해서 참았는데


수복이벤 뜨고 하루 한 다음에 속으로 너희들은 뉴비새끼 속여서 조져놓고 그거에 희열을 느끼는 존나 좆같은 사기꾼 새끼들이라고 욕했었음


심심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치만 수복이벤은 진짜로 첫 이벤과 라오 평가를 밑바닥 뚫고 내려가게 했었다


요정마을 안했으면 진짜 접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