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자꾸 가스찰때
백수시절엔 마음놓고 방구뿡뿡할 수 있는데
일하게되면서 화장실이나 창고같은 곳에서만 가스배출할수있음.
그나마도 그곳에는 항상 누군가가 있기 다반사임.
나중에 더 못참으면 주차장옆 화장실 같은데까지 가야함.
틀딱이들보다는 백수마렵기는 덜한데 횟수는 비교도 안됨.
배에서 자꾸 가스찰때
백수시절엔 마음놓고 방구뿡뿡할 수 있는데
일하게되면서 화장실이나 창고같은 곳에서만 가스배출할수있음.
그나마도 그곳에는 항상 누군가가 있기 다반사임.
나중에 더 못참으면 주차장옆 화장실 같은데까지 가야함.
틀딱이들보다는 백수마렵기는 덜한데 횟수는 비교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