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태국 공포 영환데 내 기준으로 쥰내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음

그래서 나름 잘 보는 놈한테 추천해주고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꽤 잘 만들었네‐ 이러길래 줄거리 물어봤거든? 근데 대답을 못함

이새끼도 무서워서 끝까지 못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본 사람들 말로는 결말부가 화룡정점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