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엘븐밀크라더니 '고로쇠물'... 급양담당관 소완 조사위 회부

(09.14)엘븐밀크에서 정액 검출... 판매량은 오히려 상승

(09.15)구설수로 얼룩진 아이돌 그룹 스카이 나이츠... 불화설 이어 섹스 스캔들까지

(09.16)베스트셀러 『82년생 아스널』 저자 로열 아스널 인터뷰 "섹스는 살인이다"

(09.17)요안나 아일랜드 강제노동 고발 사흘째... 처우 개선 "나몰라라"

(09.20)[사설]연휴 앞두고 극심해지는 함내 문란행위... 몸의 쾌락보다 마음의 양식 쌓아야

(09.30)권력투쟁에 이용되는 성관계사실... 미성년 바이오로이드까지 "나랑 하자"

         '8월의 만월야' 극장판 오는 3일 개봉... "어린이는 보면 안돼"

(10.02)"사령관은 내 거야"... 캐노니어 정예 전투병의 엇나간 사랑

(10.07)아이돌 그룹 스카이 나이츠 '공중분열'... "아둔한 리더 못 따른다"

(10.12)'캣맘' 변신한 오르카호 사령관... "유기묘 돌보느라 사령관연금 다 썼죠"

(10.14)포이, 오르카 호 성인용품점 '포이즌샵' 개장

(10.15)오르카 사령부 "잘못된 성지식 전파 우려... 성범죄 처벌 강화"

(10.18)[리빙 포인트]갑자기 꼴릴 땐

(10.21)오르카 호 학부모단체, 엘븐밀크 급식 투명성 제고 요구

(10.22)[사회]"하룻밤에 참치캔 백이십 개" 성매매 벼랑 끝에 몰린 청소년 바이오로이드들

(10.27)[e스포츠]국내 성인 게임 '라스트오리진' 유사 앱, 북한에서 유통 확인

(11.06)중국 문화계 '동북공정' 가속화... 중국 방송인 "라스트오리진은 중국의 것"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