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엘븐 사이에서는 흥미로운 전설이하나 존재한다.


함께 동행하는 독수리중에 금빛의 눈을가진 영험한 독수리가 0.00006%의 확률로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그독수리는 신기하게 말을할수있는데 그것은


make america great again! 이라는 말이었다. 그것을 듣는 모든 이로하여금 끊임없는 애국심과 전의를 불태우게 만들고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를 하개만든다는 것이다.


사령관은 정말 흥미로워서 다크엘븐을 매일 400명씩제작했고 

독수리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요안나 아일렌드에 보내버렸다.


하지만 돇수 리들은 모두 평범한 독수리였고 사령관은 율부짖으며 날라간 자원들을 생각하며 땅을첫다. 마지막 딱! 한번만 하고 그만두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급속제작 회로를 돌렸다.


맙소사! 제작이 끝났을때 나온것은 금발 백인의 안티다크엘븐과

전설의 황금독수리였다!!


이를 보고 놀란 사령관은 까무러치고 공중제비를 1890도를 돌고 불알로 착지하며 감탄했다.


그러자 독수리는 말했다


make america great again!


"으읏으아아아 !!"


사령관은 감동에 울음을 터트렸고 그날 지구의 별의아이와 철충들은 완전히 사멸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요안나아일렌드의 다크엘븐들이 섬을 탈출해 황금독수리를 주축으로 모여 카르텔을 형성했고 초코우유 값을 동결시키고 사령관을 납치해갔다.

그후 다크엘븐 쥬니어들을 무려 1648명을 낳고서야 사령관을 놓아주었다.


이날 풀려난 사령관의 몸에서는 초코우유가 농축되어 나는 초코싄내로인해 한달간 바닷물에 몸을담구고 냄새를 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