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입문하고 몇달하면서 중량 쭉쭉 올리다가 3대 각각 90으로 첫 세트 8개 정도 들리는데
트레이너가 다른데 힘 많이 들어가는거 같다는둥 허리 안아프냐고 중량 줄이는게 낫겠다고 하던데
막상 다시 시작하고 100키로부터 시작했는데도 관절이나 허리같은곳 하나도 안아픔
그동안 중량이 안늘었던건 자세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절대적 중량이 적은데서 놀고 있었던거였다
예전에 입문하고 몇달하면서 중량 쭉쭉 올리다가 3대 각각 90으로 첫 세트 8개 정도 들리는데
트레이너가 다른데 힘 많이 들어가는거 같다는둥 허리 안아프냐고 중량 줄이는게 낫겠다고 하던데
막상 다시 시작하고 100키로부터 시작했는데도 관절이나 허리같은곳 하나도 안아픔
그동안 중량이 안늘었던건 자세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절대적 중량이 적은데서 놀고 있었던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