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G스팟 살살 문대주면서 혀로 클리토리스 한번 핥을 때마다 쭉쭉 나오는 뷰짓물을 마시고싶다


이따금 손이 심심하면 무식하게 커다란 찌찌에 손 올려놓고 딱딱하게 발기한 유두를 검지손가락으로 튕기면서 갖고 놀아주고 싶다


가랑이가 허전할때엔 식스나인 자세로 쥬지를 빨게 하고 내 얼굴로 뚝뚝 떨어지는 애액을 낼름낼름 핥아서 먹어주고싶다


신음이 나오려고 해도 쥬지로 입이 막혀버린 모습을 보며 계속해서 뷰짓물을 마셔주고싶다


등가교환이라고 하면서 뜨끈뜨끈한 쥬짓물을 존만이 입에 한가득 물게 하고 동시에 얼굴로 쏟아지는 뷰짓물을 받아내고싶다


삼키면 여기서 그만한다고 하면서 보글보글 거품이 생긴 정액을 존만이가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보고싶다


빨리 다음을 애원하는 듯한 존만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이제 마시라고 하는 순간 허접지겁 입 안에 있던 정액을 꿀꺽 마셔버리는 존만이의 모습을 보고싶다


이미 홍수가 나버린 존만이의 뷰지를 살살 쓰다듬다가 갑자기 쥬지를 파악 박으니 콸콸 쏟아지는 존만이의 이과수폭포에 하반신을 데우고 싶다


짐승처럼 박아댈 때마다 뷰짓물이 왈칵 쏟아지는 존만이를 꽉 끌어안고 내 귓가에서 히익히익거리는 목소리를 듣고 싶다


더는 못 참겠어서 질내사정을 했더니 이젠 작은 분수마냥 뷰짓물이 줄줄 새어나오는 존만이에게 진한 키스를 해주고싶다


다음날엔 아침부터 발정난 상태인 존만이가 오늘도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또다시 존만이의 뷰짓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셔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