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글 아무생각없이 클릭했는데 녹색담요가 보이는거임
리버스였음

엘베가 내려가다 7층인가에서 갑자기 올라가면서 문열려서 놀랐었음

비슷하게 오토바이에 치일뻔하긴 했었다 딸배쉨 횡단보도 초록불인데 그냥 처밟고 달려오더라고

사펑 예약구매하고 글카 안사서 글카 값은 떡상할대로 떡상해서 아직도 못바꾸고 있고 사펑은 식물이 건물이고 사람이고 총이고 죄다 뚫고 화면에 계속 보이는 거지같은 버그 걸려서 어거지로 깨다가 때려쳤는데 환불 제한 지나서 환불도 못함

라오함

여느 때처럼 학교 가서 수업 듣고 있는데, 교수님이 갑자기 다들 이틀 뒤에 힘내라고 하는거임. 그제서야  모레가 중간고사인 걸 알았고 순간 머리가 띵해졌었음...

차를 폐차해야 할 정도의 교통사고를 두 번 겪었습니다

공사중이라 신호등 꺼져 있었는데 거길 통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그냥 건넜다가 트럭에 치여서 뒤질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