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좀더 뒤에까지 풀어서 이정도지
사디어스가 무전했을때 딱 끊었으면 스릴러소설됐을듯
거기서 끊을수 있었는데도 일부러 쬐끔 더 풀어준느낌임
아프다고 한 베타는 진짜인가?
따라온 시에떼가 혹시 찐타는 아닐까?
혹은 시에떼가 나쁜년아닐까?
셰퍼드를 깨운 베타는 어떤년일까?
그냥 클론이 있다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삼지선다 사지선다를 걸어버리는데도 마지막까지 모르겠음
ㄹㅇ 스작폼 물오른듯
그나마 좀더 뒤에까지 풀어서 이정도지
사디어스가 무전했을때 딱 끊었으면 스릴러소설됐을듯
거기서 끊을수 있었는데도 일부러 쬐끔 더 풀어준느낌임
아프다고 한 베타는 진짜인가?
따라온 시에떼가 혹시 찐타는 아닐까?
혹은 시에떼가 나쁜년아닐까?
셰퍼드를 깨운 베타는 어떤년일까?
그냥 클론이 있다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삼지선다 사지선다를 걸어버리는데도 마지막까지 모르겠음
ㄹㅇ 스작폼 물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