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아서 "아이 돌보느라 나한테 관심이 식은거 아니야?"

라고 토라진척 있다가 스위치 들어가서 발정난 베타한테 덮쳐져서 셋째까지 만들고 싶다


아니면 역으로 손발 묶어놓고 밤새도록 귓가에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고 싶다.

아마 침대가 흥건해져서 다음날 치우러 들어온 누군가한테 등짝 맞겠지만 그래도 웃고있을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