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옆학교에 있던데 그 왜 도도한 고양이 같은 느낌으로 까칠하다기보단 냉철한 느낌인데

은근 외로움이 심해서 떨어져 있는건 싫어하는 느낌

이렇게 딱 표정변화도 별로 없고 까칠하지 않지만 말하는것도 차가운데

이렇게 외로움이 은근심해서 은근슬쩍 들러붙어오는 애

바닐라, 페로랑은 느낌이 조금 다르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