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복귀해서 부랴부랴 이벤트 돈다고 3일밤낮 안따지고 이벤트 캐리중인 레아

OS는 꼭 10강일 필요 없이 적당한 강화면 충분함 나 같은 경우엔 첫날 하루를 원래 끼고있던 중장OS로 돌았음.물론 안터짐

발렌타인 때 쓴 레아라서 적중은 신경 하나도 안쓰고 공치에 몰빵했음. 모자란 적중은 칩으로 때우고 만약 적중에 스탯 적당히

줬다면 공칩 써도 됨. 치칩 같은 경우엔 뉴비여도 10강 하나정돈 있겠지. 장비의 경우 행력만 챙길 수 있으면 됨. 단, 나 같이

공격력에 올인한 레아가 아니라면 도시락 추천. 적중이 보장 된다면 드론/초콜릿에 공칩,치칩으로 가도 됨


p.s 얘로 거지런 해봤는데 효율이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눈에 띄진 않음. 현상유지보다 좀 나은정도?

교환소 자원생각해보면 결국 +밖에 없지만 거지런 할 거라면 다른 노링전투원이나 노링레아를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