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네 진짜 갈 길 모르고 갈팡질팡하다가

엔라이 초절정 선녀 마법소녀 스킨 내고

아 이게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라고 확신지은것 같은 느낌임

약간

어중간한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겠다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