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 외엔 전부 신경 안써도 되서 편하지만 그만큼 소비할수있는게 적을수도 있음


후자는 취향 스펙트럼이 넓어서 뭐든 소비할수 있지만 그만큼 전부 소비하기 피곤하고 놓친것에 스트레스도 받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