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쥬지는 오른쪽으로 휨.


이거에 대해선 스토리가 있는데


어릴적 빵댕이를 노출하지 않고서도 오줌을 눌 수 있는


기막힌 테크닉을 알고는


바지를 오른쪽 손으로만 내려버려서


왼쪽 부랄이 바지 또는 팬티를 차마 다 나오지 못하고


오줌을 눴음.


이게 불러올 큰 나비효과를 몰랐지...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쥬지가 오른쪽으로 휘어잇었음....


니들은 올바르게 바지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