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의 부랄을 악마가 으깨버릴듯 쥐어짜는 통증

그 다음엔 수술직후 유사 생리체험

그 다음엔 마치 영혼에 도르래 박아넣고 끄집어내는거같던 인공요관 제거술

이 세 경험은 다시 떠올릴수록 진짜 개씨발 ptsd터지는거같음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요도염걸려서 약먹고있음

미안해 꼬추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