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2fbd8a0e274a9a42721db8ac11ea0aedde79363f88cd4bfd8206007dd8b92053.webp?expires=1719795600&key=mkA24CdWEaBD-gOEWt6TzQ)
뱃속의 부랄을 악마가 으깨버릴듯 쥐어짜는 통증
그 다음엔 수술직후 유사 생리체험
그 다음엔 마치 영혼에 도르래 박아넣고 끄집어내는거같던 인공요관 제거술
이 세 경험은 다시 떠올릴수록 진짜 개씨발 ptsd터지는거같음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요도염걸려서 약먹고있음
미안해 꼬추야ㅠㅠ
뱃속의 부랄을 악마가 으깨버릴듯 쥐어짜는 통증
그 다음엔 수술직후 유사 생리체험
그 다음엔 마치 영혼에 도르래 박아넣고 끄집어내는거같던 인공요관 제거술
이 세 경험은 다시 떠올릴수록 진짜 개씨발 ptsd터지는거같음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요도염걸려서 약먹고있음
미안해 꼬추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