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몇번 시도는 해봤는데 만져봐도 별 느낌 없길래 이후로 그냥 시도도 안해봤거든

나중에 알고보니 반찬없이 걍 만지작대기만 해서 그런거엿슴


대신 몇년동안 몽정처리하다보니 도가 터가지고

뭔가 몽정할것같은날은 밤에 잘때 좀 발정난것같이 촉이 옴

그럼 휴지 두껍게 뜯어서 팬티에 넣고 자다가 새벽에 깨서 깔끔하게 처리하고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