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딸 안쳐봄 몽정도 안했음


야동보면서 쥬지 흔들어도 아무 느낌 없어서 이걸 왜 하지 했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갈때까지 흔들라고 하길래 한번 미친듯이 걍 존나 흔들어댔음. 그랬더니 점점 이상한 기분들고 아...아앗! 하면서 가버림. 첫 딸이라 그런지 폭포수였음 그때 감격을 다시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