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신세에서 탈출한 포티아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흑흑

머리를 좀 작게 그린 거 같긴 하지만 나름 잘 그린 거 같으니 만족



아무튼 라붕이들 모두 몇 시간 안남은 크리스마스의 시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