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놈인진 몰라도 누군가가 독일 도시인 쾨미히스베르크의 7개의 다리를 보곤

'임의 지점에서 출발해 7개의 다리를 한번씩만 건너서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방법은?'

이라는 문제를 내서 수학자들을 대혼란에 빠트림




한번쯤 들아봤을 오일러도 '뭐 이딴 문제가 다있어'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답 없는 문제임 근데 이걸 증명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콧수염 머마왕 스탈린 동무

어떻게 풀었냐고?





2머전때 소련군이 쾨니히스베르크를 폭격하던중, 다리 2개가 박살나며 다리를 한번씩만 건널수있는 방법이 니온거임!





우리 라붕이도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 서기장 동무처럼 발상의 전환을 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