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비고 지랄이고 애들이랑 도롱뇽 잡으러 갔다가 구닌 아죠시들 마주친거 기억나네


귀 붙잡고 질질 끌고가서 경찰한테 끌려갔는데


경찰은 또 우리들 각자 집까지 끌고가서 엄마 아빠들한테 일렀음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