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 정도 였는데 그때 카페형 pc방 한참 유행할때라 뭔 라떼 타주고 그러는거 처음 생길때임

일 잘한다고 칭찬 받다가 알바같이 하던 형이 리니지에 한달에 100만원씩 지르는거 보고 병신같아서 관두고 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