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술집은 지하에 있는거 제외하고 유리창 큰거쓰고 안에 다 보이게 해놓잖아

그거 길거리 행인들한테 위꼴테러 할라고 그런거라고 들었거든?


근데 작은건물에 1층인데 다가려놓은건 왜그런거임?

존나 촘촘하게 막아놔서 문닫은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불켜져있던데


그리고 술이랑 커피를 왜 같이파는겨? 도대체 무슨컨셉인지 모르겠네

안주는 뭐 파는지도 안써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