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님... 저 죽고 싶지 말입니다....


무슨 일이야 브라우니?


아니 그냥 당장 죽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쑈!


(철컥! 탕!!)



지금까지 브라우니는 사령관님을 따1먹고 싶슴다! 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품의 주인공은 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