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4달차에 현타가 와서 며칠간 되게 생각도 많고 조언도 받으면서 그림을 그려야하는데 생각이 되게 많아서 손이 안가서 늦게왔어 ㅋㅋㅋ 이때쯔음 다들 현타가 온다 하더라구

알비스 야짤도 그리고싶고 베로니카도 그리고싶은데 그냥 트레이싱? 부터 연습하라고 조언듣고 그래서 처음부터? 공부하다보니 되게 지루하고 숙제같고 그러다보니 그림이 싫어지드라구 그래서 손놓고 놀러다녀왔어 그래도 내가 그리고싶은거 그리니 재밋어서 어제 호다닥 완성한거라 퀄은 낮지만 잘봐줬으면 좋겠어!

저번에 좋은덧글이 너무 많아서 감동받아서 전부 캡쳐해서 힘들떄마다 보고있어 너무 고마워 애두라 픽시브도 해보고 막 아둥바둥 해봤는데 진짜 덧글이 5개정도 달릴줄 알았는데 많아서 울컥하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많이했어 너무 고마워 남은 주말 잘보냈으면 좋겠구 다음에 또 그림 그려서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