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데미지가 1000만 나와도 와! 우와! 씨발 개쩔어! 이랬는데

점점 그냥 다섯 자리 넘는건 기본이고

요즘은 걍 괴랄한 숫자의 dps캐들이 나오고

별에별 미친 벨붕캐들 나오니까 걍 벨런스에는 손 놓고 캐릭터들 찌찌랑 보지나 보는중

근데 공짜로 이벤트에서 주는 캐릭들로도 새로 나오는 스테이지가 깨는게 가능해서..

공략쟁이들이 가챠캐를 넣고 공략 만든 순간 오히려 신기해하는 상황임 내가 하는 게임은..

라오도 시간만 지나면 걍 파워인플레는 별것도 아닌 문제 될거 같음 어차피 경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