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선 유료 과금 캐릭터를 DLC 형태로 팔았는데

구매하면 캐릭터들 관련 스토리가 나오고

그걸 다 보면 캐릭터를 획득하는 방식이었음

지금 라오 인연 스토리 보고 장비 획득하는거 생각하면 됨


근데 그 중 몇몇 들크들은 스토리가 ㄹㅇ ㅆㅅㅌㅊ였음

보면서 씹덕감성 충만해지고 그랬는데


근데 거기서 끝나면 좋은데

자기가 생각하는 운영 방식과 어긋나면

그 돈주고 산 캐릭터들 사지 절단 하는게 

언제나 문제의 시작이었지 싯팔

긱런싱 있을 때마다 분향소 만들어놓고 추모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