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나오기전에도

칸소콘,에키나앤,샬럿이나 앨리스같은 여러개가

있기는했는데 근본적으로  오토돌려놓고

통발확인하고 분해하고 다시 오토


이 패턴인데  이게 무용으로 바꼈는데

재미는 솔직히 무용전이나 후나 똑같은건데

개인적으로는



공략짜는사람들은 다를수있지만

공략배끼고 챈질하는입장에서는


오히려 무용나오고 진입장벽 줄어든느낌같음


뉴비한테 7-8밀고 무용먹으러하면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