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들이 스토리에 묻히는 게 답답해서 2차 창작 외전 미니코믹 세레스티아의 하루 그렸던 거.
솔직히 가끔씩 올라오는 글 중에 세레스티아 하면 이런 만화도 있었지~ 할 때 이게 기억나면 좋겠다는 욕심이 없진 않았는데,
올릴 때만 반짝 하고 그 뒤로 언급이 전혀 없어서 내심 좀 아쉽기도 하더라
- 본편 -
- 외전 -
엘븐들이 스토리에 묻히는 게 답답해서 2차 창작 외전 미니코믹 세레스티아의 하루 그렸던 거.
솔직히 가끔씩 올라오는 글 중에 세레스티아 하면 이런 만화도 있었지~ 할 때 이게 기억나면 좋겠다는 욕심이 없진 않았는데,
올릴 때만 반짝 하고 그 뒤로 언급이 전혀 없어서 내심 좀 아쉽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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