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다이어트할때 섬유질 없는 식단으로 가다가 변비로 인한 괄약근 경련을 치질로 알고서 


항문외과가서 진찰 받는데 손가락부터 카메라까지 넣어지는데


진짜 숨이 안쉬어지고 비명도 못지을 순간 고통 존나심하다 


애널은 원래 약해 시발


한남소추 보여지는점

삽입 잘되라고 항문에 젤바르는점

의사고 간호사고 다 여자여서 쪽팔린점

내가 항문을 잘닦았는가 하는점

왜 과거에 울다가 웃었는지 후회하는점


다 필요없고 씨발 존나 아파


다행이 치질은 아니었지만 진찰이후로 여장딜도자위하는 한다는 새끼들 나올때마다 씹상남자로 절 3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