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놈의 지랄맞은 메이드 복.
메이드 복 자체가 매니악한 복장이라
레모네이드 같은 평범한 옷차람이 더 부각될 수 밖에 없음.
(메이드 복에 페티시가 없는 사람들한텐 더더욱)
2. 가슴이 지나치게 큼.
폭유 게임에 그게 강조된 캐릭터임을 감안해도 너무 큼.
그 라비아타 첫 스킨 기억 하냐? 가슴이 크다 못해 흘러내리는 물방울마냥 표현됨.
폭유가 아무리 좋아도 그건 지나친 것임. 반면 레모네이드는 딱 적절하게 거유가 잘 표현됐음.
라비아타의 패배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