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를 굽는 장인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잉태한 것처럼 저도 힘들게 라오챈을 활성화시키고 있죠.

그 고통과 번뇌의 시간, 이런게 진짜 챈질이죠.


상처받고 외로운 라붕이들을 달래고 위로해주는 마음이릴까?

뭐 그런게 담겨있는것 같아요.

젖보똥부터 생각하는것보단 우선 감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라붕이들과의 소통, 사랑, 그리고 평화


(왈!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