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82에는 턴밀은 비추천하고 강화해제는 아예 들고 가면 안된다.

왜냐면 신의 은총 버프가 쌓이게 해야 전투속행이 사라지는 타이밍이 나타나기 때문.


중열에 딜러를 놓았는데 발사기는 상관없지만 딜러가 특정 디버프를 받을때에는 그 디버프만큼 상쇄시키는 오버스탯을 가져가야한다.

이덱의 포이는 해제불가능한 적중 -100%를 받기에 인 게임 적중 420% 이상을 가져가야겠다.








메커니즘은


자가표식으로 어그로 받는 승급 세이프티가 아자젤의 피해무효화1회, 전투속행 1회, 자신이 가진 전투자극제로 전투속행 1회 더 해저서 버티는 동안에


포이가 세이프티 + 페로를 발사기로 해서 데미지 누적시키는데 

포이 풀링 데미지가 쎄기에 전투속행을 1회 시키고 2회째 킬에 전투속행이 사라진 상태에 타이밍 맞게 막타를 넣을 수 있다.

0링 포이 100렙이라면 아마 적에 대한 첫 킬일때 아다리가 맞아서 전투속행 사라진 타이밍일듯


포이의 데미지가 너무 강하거나 약하다고 생각하면 

적당히 데미지 조절해줘서 적을 한번도 죽이지말고, 

적이 스2 광역기 심판을 쓴 직후에 피가 적게 남아있는 정도로 유지해주면 됨




기타 다른 덱으로 깬다면 

적이 심판 스2를 쓰기직전까지 죽이지말고 

승급세이프티같은 탱커 + 아자젤등의 전투속행+피해무효화 탱커로 버티면서

상대 피를 낮게 깎아놓고

심판 스2를 쓴 직후에 모아 놓은 ap로 우다다다 집중해서 죽이면 되겠다






미스세이프티도 발사기



중열배치시 적중 420% 이상



페로는 발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