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평소엔 얌전한 척 하면서 철남충이랑 4p할 때 멍멍이 흉내 내는 바르그도 문득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여름에 나왔던 엠하 외전보고 사냥개4p야스는 꼭 싸봐야겠다 싶어서 기습집필 함



엠프레시스 하운드 팀워크 강화 훈련.txt

엠프레시스 하운드 멤버쉽 트레이닝.txt

엠프레시스 하운드 무박 2일 워크샵.txt

엠프레시스 하운드 혼성 단합회.txt

엠프레시스 하운드 협동심 증진 수련회.txt



중간에 찍 싸놓고 튄 기간이 길었는데 혹시라도 기다린 애들 있으면 미안... 그래도 의리가 아니다 싶어서 올해 안에 마무리 지었어


이제와서 다 쉰 떡밥이랑 외전이지만 엠하 보면 고추가 벌떡거리는 병 걸린 애들은 흥미 생기면 들어가서 심심풀이로 봐줘 




제기랄, 또 엠하야. 이 글까지만 싸고 튀려고 했는데, 엠하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엠하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다 같이 외치자.



대. 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