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이 꾸준히 신청을 해주셔서 오늘 그려왔는데
수녀/서큐버스라고 하셔서 두개 다 그릴려고 햇지만
어제부터 목이 가만히 있어도 너무 아픈거에요 막 똑 떼질거같고
어느정도 안정을 취해야 할거같아서 날먹으로 수녀 -> 서큐버스로 실시간 변화하는거라도 그려왔습니다
열정이 부족한 사람이라 죄송합니다
한분이 꾸준히 신청을 해주셔서 오늘 그려왔는데
수녀/서큐버스라고 하셔서 두개 다 그릴려고 햇지만
어제부터 목이 가만히 있어도 너무 아픈거에요 막 똑 떼질거같고
어느정도 안정을 취해야 할거같아서 날먹으로 수녀 -> 서큐버스로 실시간 변화하는거라도 그려왔습니다
열정이 부족한 사람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