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일지는 사령관, 라비아타, 아르망, 알렉산드라, 레모네이드 알파에게만 열람이 허가되어있음.


이 일지에서의 버티는 시간 및 항복선언은 오메가가 삽입을 요구한 상황으로 정리되어있음.



1일차


완강한 자신의 거부 의지를 드러냄. 하지만 몸은 솔직해서 각종 성적인 공격에 반응함

3시간동안의 희롱끝에 항복선언



2일차.


첫날과는 다르게 약간 풀어진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여전히 거부의지는 완강했음.

첫날보다 1시간 더 오래 버팀



3일차.

어느정도 몸이 적응을 한건지 약간 기세등등해짐

하지만 몸은 익숙해진게 아니라서 오히려 기고만장하던 태도로 인해 첫날과 동일한 3시간을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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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

강도를 처음 올렸다.

첫 2주동안의 고문은 의외로 오메가의 성욕을 해소시켜주어서 정신이 멀쩡해진 오메가를 보았다.

하지만 이 날의 고문으로 오메가는 바로 풀어져버렸다.

약 2시간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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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차

처음으로 펠라치오를 시켰다.

얼마나 굶주린건지 물어뜯을 기세였다.

스스로가 맡은 냄새때문인지 1시간정도를 버텼다.



40일차

파이즈리와 함께 펠라치오를 시켰다

테크닉적으로 능숙해서 그런지 의외로 기세가 등등했고,  약 2시간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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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차

계속된 고문으로 인해 오메가는 삽입에 굶주렸음

정신적으로 힘든것 보단 욕구불만이 심각해서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고 개가 되겠다고 선언함




60일차

개가 되겠다고 선언한지 5일째임

알파와 스노우페더, 이그니스, 블러디 팬서, 용, 라비아타와의 관계 영상을 오메가 앞에서 보여주었음

분한 울음과 함께 삽입 요구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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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일차


촬영된 관계영상을 전부 보여준 첫날임

주인님이라는 호칭과 동시에 발정기의 펜리르와 비슷한 상태가 됨



73일차

발정상태가 지속되어 오메가의 상태를 진정시킬 필요가 있어서 삽입후 질내사정했음

이후 지속적인 요구를 막기위해 바로 수면제를 주사함



77일차

첫 삽입 이후 이성을 되찾은 오메가의 모습을 확인함

고문 첫날과는 다르게 완고한 자세가 없어졌고, 흔한 복종을 보여줌

오메가를 닥터에게 데려가 모듈 수정을 하였음

복종명령의 대상을 약간 조정하여 수정하였음


78일차

모듈 수정 첫날.

오메가의 펙스사 회장들에 대한 복종이 사라진것을 확인함

다만, 펙스사 회장들의 표현은 우호적이였음. 이부분에 대해서는 수정하지 않았음

78일 고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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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메가의 완벽한 동화가 진행됨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위해 동침일정을 조정하려다가 적발되어 육변기가 되어버림



#!%일

육변기 처벌이후 매우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원 역할을 수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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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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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