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페도캐릭 존나좋아해서 테티스같은애들 존나 꼴려했는데 페도비추먹는거 보고 조용히 숨겨왔음

근데 8지에서 레모네이드를 만나는순간 내안의 무언가가 바꼈음

페도캐좆까고 밀프가 존나게 꼴리는거임

레모네이드 한번 보고 로비나가서 로비에 테티스 안드바리 엘리스 있는데 걔네봐도 별감흥이 없는거임

그리고 도감가서 레모네이드 보니까 씨발 존나쎆쓰해

라비보고 밀프좆병신 하던 내가 레모네이드보고 밀프 존나 좋아하게됐다

레모네이드눈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