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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화 [26화]



 

 

아침 준비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보육원 내의 정식 활동이 시작됩니다.

정식 활동이라고 해도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냥 ‘마마’들과 공부도 하고, 대화도 하고, 놀기도 하는 시간입니다.

물론 이런 활동을 하면서 진득하고 질펀하게 빠구리를 뜨는 것 역시 필수적인 활동입니다.

활동의 종류는 엄청 다양해서 전부 소개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일단은 오늘 할 활동만 소개해 볼까 합니다.

 

 

“폐하, 오늘의 첫 시간은 어미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와아! 저 세크메트 마마랑 같이 공부하는 거 엄청 좋아해요! 헤헤헤.”

“음, 좋습니다. 장차 큰 인물이 될 거라는 이 어미의 눈이 틀리지 않았군요.”

 

 

오늘 첫 시간은 세크메트 마마와의 공부 시간인가 봅니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기뻤습니다.

세크메트 마마는 조금 엄격한 면은 있긴 해도 모든 마마들이 그렇듯 저에게는 상냥합니다.

무엇보다 저를 가르쳐 줄 때의 눈빛이 진지하고 열의가 넘쳐서 저 역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합니다.

오늘도 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눈빛에 벌써부터 열의가 보이는 걸 보면 오늘 수업도 재미있을 겁니다.

 

 

“그럼 세크메트 마마, 오늘 할 공부는 뭐예요?”

“물론 폐하의 좆집인 암컷들을 다루기 위한 섹스, 즉 빠구리 공부입니다.”

“헤헤헤, 오늘도 꼼꼼하게 가르쳐 주세요.”

 

 

마마들은 저를 돌봐 줄 때마다 항상 최대한 많은 좆집을 만들어야 이 세계의 주인이 된다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그리고 그 좆집들의 씹보지마다 좆물을 뿌려서 저의 씨를 많이 퍼트려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저는 그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마들로 매일마다 빠구리를 몸으로 실습해 왔습니다.

하지만 더 다양한 섹스를 위해서는 이론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이론 수업 시간이 따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간엔 암컷을 굴복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공부하겠습니다.”

“아, 제가 마마들이랑 떡칠 때 해주면 기뻐하는 그런 행동들 맞죠?”

“대체로는 맞습니다만, 이번 시간을 통해 정확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크메트 마마는 제가 한 대답에 대해 긍정하면서도 저에게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주겠다는 듯 말합니다.

 

 

“인류의 적법한 왕이자 가장 우월한 수컷이신 폐하와는 달리, 저희 하등하고 음탕한 바이오로이드 암컷들은 수컷님들의 사랑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마마들 씹보지를 좆으로 북북 긁어주고 있어요!”

“어미로서 자랑스럽군요. 하지만 암컷을 스스로 쾌락에 굴복하게 만드는 정확한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게 폐하의 도리입니다.”

 

 

세크메트 마마의 알기 쉽고 열정적인 강의에 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주의 깊게 경청합니다.

마마들과 누나들이 제 좆방망이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니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마마들, 더 나아가 누나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더 많이 좆을 박아줘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저희 바이오로이드 암컷들은 하등하고 음탕한 탓에 약점이 많습니다. 빨통부터, 씹보짓구녕, 후장보지, 엉덩이 등등… 사실상 온 몸이 약점인 셈이죠.”

“에헤에… 그래서 내가 마마들 몸 만져주면 그렇게 좋아하는 거구나~”

“그리고 특히 폐하와 같이 우월한 수컷을 상대로는 암컷의 굴종 본능에 의해 그 약점이 더욱 취약해집니다.”

“아아~”

 

 

마마의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마마들은 제가 어딘가를 만져줄 때마다 행복해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몇 군데는 입이나 좆으로 건드려줄 때마다 씹창년처럼 사랑스러운 신음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방금 세크메트 마마의 그 말을 듣고서야 그 반응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약점들 중에서도 그 어떤 건방진 암컷조차 단번에 굴복시킬 수 있는 부위가 있습니다.”

 

 

세크메트 마마는 시선을 옆에 있던, 자신을 모델로 한 여자의 몸 사진이 붙어 있는 칠판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펜을 들어 몇몇 부분에 커다랗게 동그라미를 친 다음 다시 저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합니다.

 

 

“암컷 개개인의 성향과 신체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여기 이 젖꼭지와 자궁구, 그리고 후장보지가 최대의 약점입니다.”

“와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들이네! 신난다~”

“역시 폐하는 떡잎부터 다르시군요. 어미로서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세크메트 마마는 신나하는 제 반응에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더니 제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칭찬을 받았다는 것보다 그동안 마마들을 기쁘게 해 줬다는 사실이 더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마는 다시 칠판의 동그라미 친 부분들 중 아기방 쪽을 가리키면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특히 이곳, 이 아기방의 입구는 제대로 공략당하면 그 즉시 공략한 수컷에게 굴종하게 되는 치명적인 약점이지요.”

“그럼 앞으로 맨날맨날 내 좆방망이로 마마들 아기방 입구 두드려 줄거야!”

“후후훗, 폐하의 그 기백, 마음에 듭니다.”

 

 

세크메트 마마가 다시 한번 기쁜 미소를 지으며 제 머리를 쓰다듬자, 저는 눈을 가늘이며 배시시 웃었습니다.

그렇게 쓰다듬을 받다가 마마의 탱글탱글한 젖꼭지와 오동통한 씹보지가 축축해지는 게 보입니다.

그리고 제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게 세크메트 마마는 그대로 앉아서 저를 향해 팔을 벌리며 이야기합니다.

 

 

“그럼… 폐하, 오늘 배운 내용을 이 어미와 같이 하나하나 복습해 보겠습니까?”

“응! 세크메트 마마랑 같이 빠구리 공부 복습하고 싶어!”

“자아, 어서 이 어미에게 안겨서 오늘 배운 걸 전부 보여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는 세크메트 마마의 벌려진 맑고 예쁜 핑크색 씹구녕에선 허연 씹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먼저 마마의 씹물을 음미하기 위해 보짓두덩이에 얼굴을 가져가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습니다.

복숭아 향이 살짝 섞여 있는 농후한 암컷의 냄새에 좆방망이가 후끈후끈하게 달아오릅니다.

이어서 혀를 뻗어서 보짓속살을 마구 핥아대면서 씹물을 입에 들어오는 대로 양껏 받아마십니다.

 

 

“츄르릅… 쮸우웁… 세크메트 마마의… 쮸우… 씹물 맘마… 마시써어…”

“하우웃… 네에… 얼마든지 드릴 테니… 하읏… 이 어미를 계속 사랑해 주세요…♥ 앙…”

 

 

암컷의 향이 배어든 새콤달콤한 맛이 입 안을 가득 채워갈 때쯤, 빨딱 선 좆이 슬슬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가랑이에서 얼굴을 떼고 본 세크메트 마마 역시 어서 좆을 박아달라는 애원의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바로 뜨겁고 딱딱한 좆몽둥이를 제 전용의 씹걸레 보짓구녕에 처박는 것으로 그 눈빛에 대답합니다.

 

 

쑤걱, 쯔부붑─

 

 

“후아앗…! 으윽─! 하아… 넣자마자 싸버릴 뻔했어요….”

“폐하… 읏… 참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이 어미를… 하앙…♥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찐~한 좆물로… 보여주십시오…”

“헤헤, 세크메트 마마의 몸에서 좆물 냄새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후아읏… 잔뜩 싸드릴게요…”

 

 

자신있게 말하면서 반쯤 들어가 있던 좆방망이를 뿌리 끝까지 쑤욱- 하고 쑤셔박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위치해 있던 아기방의 입구는 제 좆을 기다렸다는 듯 강하게 달라붙어 옵니다.

이미 저와 몇백 번이나 빠구리를 뜬 세크메트 마마의 자궁과 자궁구는 조금만 자극을 줘도 바로 함락되어 버립니다.

 

 

찔꺽, 찔꺽, 쑤걱, 쑤거억, 쯔뷰붑─

 

 

“하읏… 윽…! 이렇게… 여기를… 사정없이 노크하면… 되는 거죠…? 후으윽…”

“앗, 앙, 앙, 아아앙♥ 네헤엣…! 흐응… 그렇게… 암컷을… 몰아붙이는 겁니다… 하아아앙─”

 

 

수없이 제 좆방망이를 물었지만 여전히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마마의 보짓살이 어김없이 좆을 감싸옵니다.

마마들 중 제일 엄격한 성격을 닮아 보짓살도 엄청나게 빡빡하게 좆방망이를 조여옵니다.

그래서 양손으로 마마의 젖탱이를 주무르면서 자세를 교배프레스로 바꿔 본격적인 공략에 나섭니다.

젖꼭지를 꼬집자 순간적으로 보짓살이 조이는 느낌이 약해졌고 그 틈에 허리로 좆을 움직여 보짓살을 긁어댑니다.

 

 

쯔쀼웁, 쯔쀼웁, 쑤걱, 쑤걱─

 

 

“웃… 하아…! 헤헤에… 역시 이렇게 동시에 괴롭혀주는 게… 하윽…! 효과가 좋네요…”

“후으으응─! 꺄흐응…! 네엣… 좋습니다앗…♥ 이렇게… 암컷을… 몰아붙… 흐하아앙…♥

 

 

갑자기 좆을 쑤셔대서 그런지 마마는 하던 말조차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앙앙거리는 신음밖에 내지 못합니다.

마마의 젖꼭지를 꼬집자 모유가 푸슛푸슛 발사되고 허리가 정신없이 낭창거리며 흔들립니다.

물론 귀두로 자궁구를 정성스럽게 노크하듯 두들겨 주는 것도 잊지 않고서, 격렬한 빠구리를 계속합니다.

 

 

팡, 팡, 쯔버억, 팡, 쯔버억─

 

 

“하아… 후우… 크읏…! 마마가 가르쳐 준 대로… 우읏… 자궁에 키스… 잘하고 있죠…? 윽…!”

“햐으응!? 앙♥ 꺄앙♥ 네엣… 어미의 자궁이… 폐하의 우람한 좆의 키스 세례에… 하읏…! 벌써 함락당하고 말았습니다…”

 

 

세크메트 마마는 마마로서의 자부심은 강하지만 씹보지와 자궁은 제일 허접한 암컷입니다.

오히려 그래서 수업 때와 실습 때의 모습이 완전히 대비되는 게 재미있어서 떡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 왕자지가 천박하게 씹질 소리를 내면서 자궁구를 후빌 때마다 씹구녕이 좆을 꽉 물어옵니다.

 

 

쯔저억, 쯔쀼웁, 쯔쀼웁, 찔꺽─

팡, 팡, 팡─

 

 

“헤헤… 윽…! 마마… 제 좆방망이 기분 좋아요…? 후우… 마마가 가르쳐준 대로… 흐으윽… 열심히 좆 쑤셔대고 있는데…”

“하읏…! 후아아아앙─♥ 완벽… 합니다… 하아… 이 어미의 가르침을… 하앙…♥ 훌륭하게 이행하고 있군요… 하아…”

“히히히… 으읏…! 다 세크메트 마마가 잘 가르쳐준 덕분이죠… 후으윽…!”

 

 

저와 마마는 그렇게 숨을 헐떡이면서 격렬한 빠구리로 꼼꼼하게 배운 것들을 복습을 합니다.

세크메트 마마의 씹구녕이 허접하기는 해도, 이 반응이면 다른 마마들이나 누나들도 기뻐할 정도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좆을 쑤셔박을수록 뜨거운 좆물이 요도에 쌓이기 시작해서 이제는 터질 정도로 꽉 들어찹니다.

급격하게 밀려오는 쾌락과 사정감에 싼다는 얘기도 미처 못하고 마마의 젖탱이에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그리고 자궁구와 귀두가 마치 지금의 세크메트 마마와 저처럼 진득하게 달라붙은 그 순간─

 

 

뷰크릇, 뷰크르르릇, 븃, 븃, 뷰르르르르─

 

 

“으으으으윽──!!”

“흐읏!?♥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앙…♥ 으읏…”

 

 

활기찬 정자가 가득 헤엄치고 있는 꾸덕꾸덕한 좆물을 자궁이 꽉 찰 정도로 싸질러 버립니다.

좆물이 꿀럭댈 때마다 마마의 몸이 흠칫거리며 떨리고 표정이 천박해지는 게 영락없는 암컷입니다.

마마들이나 누나들은 암컷으로 태어났기에 좆에 굴복하는게 보통이라지만, 세크메트 마마는 너무 쉽게 굴복한달까요?

뭐, 저는 그런 마마조차도, 아니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무지무지 사랑스러워서 좋아합니다.

사정이 얼추 끝났음에도 좆방망이를 쪽쪽 빨아들이는 눅진눅진한 보짓살의 여운을 느끼며 숨을 몰아쉽니다.

 

 

“하아… 하아… 후아아… 에헤헤, 오늘도 복습 도와줘서 고마워요.”

“흐읏…♥ 아닙니다… 오히려 이 어미가 열심히 공부하는 폐하께 감사를 드려야죠….”

 

 

세크메트 마마는 조금 가다듬어졌지만 여전히 음탕한 숨을 토해내면서 보지에서 좆을 빼냅니다.

철퍽, 하는 끈끈한 소리와 함께 조금 수그러든 채 좆물과 씹물로 범벅된 제 좆방망이가 빠져나옵니다.

세크메트 마마는 고양이처럼 다가와 제 좆을 보면서 기특하다는 듯 미소지은 다음─

 

 

♥

 

 

제 귀두 끝부분에 살며시 입맞추는 것을 시작으로 좆기둥을 쓰다듬으며 애정이 담긴 키스를 퍼붓습니다.

 

 

“후후… 오늘 훌륭하게 공부하셨으니… 쪼옥♥ 이 어미가 잔뜩 칭찬해 드리겠습니다… 쪽♥

“에헤헤…”

 

 

세크메트 마마는 저와 한 빠구리가 만족스러우면 이렇게 키스로 칭찬해 주고는 합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받는 키스와 칭찬이지만, 받을 때마다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리고 이런 씹걸레 칭찬을 받을 때마다 제 좆방망이는 다시 배에 붙을 만큼 딴딴하게 풀발기합니다.

 

 

“히히… 마마가 칭찬해주니까 좆방망이도 기분 좋은가 봐요.”

“아아… 역시 건강하고 늠름하시군요….”

 

 

세크메트 마마는 표정이 더욱 밝아지면서 또 씹두덩이를 축축하게 적시기 시작합니다.

저 역시 한 번만으로는 도저히 가라앉지 않아서 마마를 끌어안고 허벅지에 좆을 비비며 어리광을 부립니다.

 

“세크메트 마마~ 나, 마마하고 빠구리 공부 더 하고 싶은데~”

“후후… 할 수 없군요. 폐하 같은 분의 응석을 받아줄 수 있는 건 이 어미밖에 없으니… 마음껏 안아주도록 하세요.”

 

 

세크메트 마마는 그렇게 말하며 두 팔을 벌려 그 커다란 젖탱이와 축축한 씹보지를 보여주며 유혹합니다.

저는 그 씹걸레 같은 마마의 유혹에 그대로 다시 마마를 안고 미친 듯이 씹구녕에 좆방망이를 쑤셔 줍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즐겁고 행복한 빠구리 공부는, 점심을 먹을 때가 되어서야 겨우 끝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점심 식사 시간에도 세크메트 마마의 젖과 씹물을 곁들여 먹으면서 질펀하게 빠구리를 뜬 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그만큼 좀 노꼴된거 같아서 눈치가 보인다... 내 착각이라고 믿고싶음...

세크메트가 마망노릇 하려고 하지만 아직 초보 티가 나는걸 반영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

아무튼 개추랑 댓글로 응원해주는 라붕이들 항상 고마워! 피드백이랑 칭찬 항상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소재제공이나 오탈자나 비문 지적 같은것도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건 앞으로에 대한 설문인데 참여해주면 좋겠음.

지금도 충분힌 이상성욕이라고 생각하지만 좀더 이상성욕 맛을 넣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대충 생각중인건 전에 나온적 있는 리밍(똥꼬 핥는거) / 골든샤워 / 질내방뇨 / 항문을 통한 전립선 자극? 정도까지만 넣을 생각임

스캇까지는 나도 무리라서 안 할거고...


세번째 시간은 프리가 마망과의 동화 역할극 시간이니 기대 많이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