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육군하고 해군 처럼 존나 자존심 싸움이라고 볼 수 있음

아니면 관할권 등으로 검찰이나 경찰이 존나게 다투는거라던가


라오챈 식으로 비유하면

파딱에 강제 임명되서 탈출하려는 새끼와

어떻게든 파딱을 시키려는 주딱의 사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