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욕박고 근첩 명단 넘기던 그새끼가 나다 시발

걍 처음 아자젤갤 팔때는 ㄹㅇ 분탕천지라서 좀 조용히 살려고 대피했는데 찐근첩들 나오는것보고 얼턱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