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트 클리어 인증


0. 소개

2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으며 기믹을 이용하지 않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스테이지임.


대표적으로 2스테이지에 있는 철의 왕자는 1스킬 x3 - 대기 - 2스킬을 사용해야 1턴 동안 부활이 해제됨.


최대한 HP를 감소시킨 후 부활이 사라졌을때 잡는걸 기초 베이스로 진행함.


철의 왕자에게는 도발이 먹히지 않아, 2스킬은 랜덤으로 사용하니 자체 표식을 이용하여 해결함.




1. 캐릭터 소개



기존 배치와 살짝 달라졌는데, 중열에 있을때 적중률을 매우 높게 감소시키므로 장비에 따라서 중열/전열로 적절하게 배치를 변경하면됨.


1. 세이프티 (핵심)

승급 세이프티에 달려있는 자체 표식을 이용하여 모든 공격을 유도함.

철의 왕자는 도발이 먹히지 않으므로 자체 표식으로 공격을 유도하면 안전하며, 철의 왕자는 1턴에 1번만 행동하므로 리리스를 이용하여 보조하면 피해가 하나도 없음.


2. 블랙 리리스 (핵심)

리리스의 2스킬 (피해무효)를 이용하여 세이프티를 안전하게 지켜줌. 부족한 AP는 각종 지원기의 펌핑을 통하여 보충

팬텀의 지원공격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딜링으로 HP를 조절해주는 역할


3. 팬텀

지원공격을 이용하여 HP를 낮추는 역할


4. 세레스티아

2스킬을 통한 AP 펌핑 및 각종 버프


5. 무적의용

2스킬을 통한 AP 펌핑 및 각종 버프




2. 운영법

1스테이지의 쉐이드 철충은 세이프티가 몇대를 맞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음.

팬텀과 리리스로 빠르게 제거하고 넘어가면 쉬움.


2스테이지는 단순하게 팬텀으로 HP를 낮춰주며, 리리스의 2스킬을 세이프티에게 계속 걸어주어 피해를 무효화시키면 됨.


1스킬 3번 - 대기 - 2스킬이후 부활이 사라진걸 확인하고 철의 왕자를 죽여 클리어하면됨.




3. 후기

여러므로 기믹을 이용하여 손컨을 유도하는 스테이지라 재미있었음.

도발면역인걸 자체표식으로 해결한다면 충분히 쉽게 클리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