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게 맥세이프, 아이폰12부터 뒤에 달린 자석 이용한 소형 지갑인데


말이 지갑이지 카드2~3장이랑 지폐 한두장 넣으면 인벤토리 꽉차는 카드지갑 수준임


갤럭시 애들이 삼성페이 안쓰고 카드지갑 달린 폰보호대 차면 틀딱취급 당하는게 2~3년전부터인데


애플 이새끼들은 2020년에 저런 물건을 최신 감성으로 가져옴


저게 무료나 싼 소모성 액세서리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정가 7만6천원의 귀한신 몸임


ㄹㅇ 소비자들의 역치 낮추는걸 존나 능숙하게 해서


한달전까지만 해도 남자랑 손잡는거도 못하던 숙녀를 공공장소에서 로터차고 돌아다니게 만드는


조교의 달인이 애플 홍보팀임 개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