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기만 나도 조마조마해지는 나같은 쫄보들을 위한 덱이다.





승급 어썰트다. 

딜링 필요없고 적중만 325 찍으면 좋지만 

사실 적중도 필요없다.


템만 냉각팩에 극한의 행력셋팅만 하면 됨.





승급 캡틴이다.

마찬가지로 냉각팩 말고 에펙만 끼고 행력셋팅해주면 됨.





무적싸개

스탯 강화 필요없음 그냥 패시브 활성화용으로 글카랑 방어 OS만 껴주면 됨.





명예


경장 OS, 적중만 420 찍고 (중요) 나머지 공격력에 올인해주면 됨.





882 시작하면 첫번째 웨이브에 슬래셔 두마리가 반겨준다.


받피감 50%에 회피까지 높아서 빨리 안뒤지는 귀찮은 새끼들임




여기서 어썰트가 적중 325를 맞췄다면

1. 어썰트 2스로 슬래셔 한놈 턴을  다음라운드로 밀어버린다,

2. 캡틴 2스 버프로 라인리터 강화

3. 강화된 라인리터 2스로 턴밀 안된 슬래셔 하나를 피감 무시하고 원큐낸다.

4. 다음턴에 하나 남은 철충 다굴쳐서 죠진다.


순서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함.

어썰트 적중 안찍어도 

라인리터 적중이 높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조질 수 있음.








철의 왕자 상대할 때는 각자 한가지 일만 하면 됨.


어썰트 : 1스 연타, 무조건 1스

캡틴 :  알바한테 계속 2스 버프주기

알바 : 무적싸기 무조건 무적싸기

라인리터 : 1스





캡틴이 라인말고 알바한테 2스를 주는 이유는 행력 떄문임.


캡틴과 어썰트 한테서 극한의 행력버프를 받은 알바는

계속 AP를 탕진해도 철의왕자보다 무조건 먼저 무적을 씌울 수 있음.


덕분에 철의 왕자한테서 노데미지로 클리어가 가능한거.


스토리에 알바트로스가 등장하지 않은건

최강지휘관에게 철왕자는 너무 좆밥이라서다.



딜담당은 전부 라인리터가 함.


철의 왕자는 회피가 220인데 중열에 서면 적중이 100이나 깎이기 때문에

적중을 420 찍고 나면 삑사리가 안난다.


어썰트가 버프겸 공격할 때마다 발사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충 지원 공격당 2만 이상씩 들어가는 라인리터는 라운드마다

7만에서 10만씩 딜을 넣을 수 있음.





이렇게 4라운드까지 모든 공격을 씹고 나면

철의왕자가 필살기를 준비한다.

이때도 알바는 계속 무적싸고 나머지는 죽기직전까지만 패주면 됨. 





이제 6라운드에서는 모두 대기하고

철의왕자의 최후의 발악을 감상해주면된다.






그러면 무적이 벗겨진 철의왕자를 다굴치면

클리어 할 수 있음.







너희도 해보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