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에 발생한 사고 때문인데


젊은 공무원이 술 쳐마시고

시속 50키로 제한인 강의 다리를 시속 100으로 질주하다가

앞에 있던 suv를 들이받음


suv는 기우뚱하면서 강에 추락했고

앞좌석에 앉은 부모는 헤엄쳐서 살아날 수 있었으나

뒤에 있던 자녀 3명(각각 4살, 3살 1살)은 그대로 익사


이후 국민 여론이 빵 터져서 개씨게 강화한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