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모바일겜들 스토리 대단원 내리고
겜 접은게 없는거같음.

그전에 꼬접해서 접거나 지쳐서 접거나 하지.
뭔가 요즘겜들 보면 쏼라쏼라 하는데
스토리 정독한건 ㄹㅇ 없는듯


데챠도 막 뭐 주사위 굴리는애 나오고 접었는데
그거 스토리도 거의 프롤로그수준의 시작부분만 조명했지 사실상 뭔가 진행된건
없는 수준이었음.
괴밀아같은건 그냥 전투가 쌉꿀잼이라 했던거지 스토리는 보지도 않았고


이겜 스토리 떡밥들 조금씩 뿌리면서
유저 흥미 이끌어 내는거 보면
스작 잘하고 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