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략은 이건데 몇 번 돌려보고 무변수인거 확신하고 글싼다
그랑크뤼랑 영전OS 10강, 레벨 100, 스킬 10렙, 링크보너스 행력+0.1 무조건 맞추고 칩이랑 스탯은 총 회피 300%, 적중 330%(여유 되면 360%) 되도록 잘 조정해주면 됨. 내가 최적화해볼 능지가 안되기는 하지만 칩 빼고 장비 타협은 안될건데 이유는 밑에서 설명해줌.
추가)내가 서약 해놓은걸 깜빡했는데 이 상태로는 버프포함 명중 358%가 나오고 서약 없으면 명중 1.25% 까서 명중 356.75가 될텐데 여기서 명중 26.75% 분만큼 공격력 투자하면 공격력이 부족해서 터질 일이 없을거임..아마도?
추추가)다른 라붕이가 올린 자감세팅도 있으니까 함 봐라
812에서 회피캐로 솔로런을 돌려면 딱 두가지만 고려하면 됨
하나는 슬래셔인데 적중 300, 회피 220+스킬로 10(전열)~40(후열)=최소 230이라서 회피 최소 300, 적중 최소 231 안정권 330 찍어야 한다. 그래서 다른 데 투자할 포인트는 없음. 회피 올리고 남는거 전부 적중에 투자해도 부족한 상황이라서.
게다가 패시브로 라운드 시작시 ap를 올리기 때문에 공격을 해야 회피 300을 넘기는 발키리는 무조건 선턴을 잡기 위해서 행력에 최대한 투자해야 된다. 위 스팩창에서 링보만 바꿔도 바로 슬래셔가 선공잡고 발키리한테 딜박아서 터지게 됨
두 번째는 2웨이브의 빅 칙 런처다. 이 새끼 뚫는 게 젤 난관임
다른 건 다 문제 없는데 2스에 명중 200% 보정+회피 감소 옵션이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명중이 200%+200%=400%이 된 런처의 미사일을 맞고 회피가 감소한 틈에 슬래셔가 슥삭해서 순식간에 수복창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발키리는 적 처치 시 회피 감소 해제가 있고 이게 결정적으로 발키리가 솔로런이 가능한 이유임
빅 칙 런처는 첫 공격엔 반드시 1스를 한 번 던지고 그 후로 2스만 주구장창 쓰는데, 1스를 확정적으로 피하니 반격 한 번은 안전하게 넣을 수 있지만 두 번째부터는 회감 때문에 타임어택이 된다. 딜 모자라서 한 대 두 대 더 때려야 되면 슬래셔가 이놈 하고 싸대기를 맛깔나게 후려쳐줄 거임.
이 스팩 그대로 가면 2웹 2라 빅칙 1스 -> 3라 빅칙 1스 탄착 -> 4라 빅칙 공격시 ap증가 패시브로 2스 두 번 쏘게 되는데, 빅칙 공격후 바로 슬래셔 공격턴이기 때문에 3방으로 킬이 나야 변수가 안 생김. 빅칙 체력이 22500이니까 최소 턴당 7500을 박을 수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고 이거 때문에 스킬렙, 레벨 최대한 땡겨줘야 된다. 진짜 중요함.
그렇게 2웹 넘어가면 3,4웹은 변수가 없기 때문에 걍 편안하게 돌리면 된다. 만약 명중을 360까지 맞출 수 있으면 4웹 후열 슬래셔 둘도 확정적으로 때리니까 소폭 빨라지긴 할텐데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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