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영웅으로 회사 좃망할뻔하고 라오가 마지막 희망으로 낸거라면서

그거 살린게 복규동인데 그런 사람이 맛이 가기 전에 자를 이유가 없을거같아

어디 다른 회사로 스카웃되어서 떠난다면 모를까